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광고 수익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악이라고 하는편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광고에 목숨을 걸고 달려들어서 수익을 보자고 하는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하는것이지만은…. 지금은 한번 구글 광고 수익을 1회만이라도 받아 보았으면 합니다.
한번 받는때까지 앞으로 2년정도 걸리고 지금 유지한것만 해도 3년이면은 다른 사람이 생각해보면은 하지 않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을정도 입니다. 하지만 철회를 하고 싶어도 이미 6부 능선을 넘었는데 사람이 한번 끝을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진행을 하고 있지만 좀 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지만 100불을 한번 받고 나면은 이제 더 이상은 광고를 기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고 도와달라는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100불을 넘어서서 욕심이 생길까봐 다시 한번더 글을 적어 놓고 나중에 초심을 상기하기 위한 마음으로 글을 남겨 놓습니다.
어차피 수익을 보고 시작한 블로그도 아니고, 그냥 생각날때 작성하는 블로그에 이만큼 수익이 생겼다는것에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으며, 더욱더 욕심을 내는것도 맞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끝은 한번 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것이 참 간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