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는 어렵다

현재 사용하는 블로그는 주제가 없어서 전문성이 없는 블로그 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그냥 잡담을 작성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글을 적는다는것은 항상 공개적으로 공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글을 막상 적기 시작하면은 그렇게 쉽게 작성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블로그외에 다른 블로그는 IT라는 관점에서 서술을 하다보니 다른 주제를 작성하지 못해서 이렇게 하나더 만들었는데, 막상 공간이 생기니 쉽지만은 않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작성하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한번은 푸념을 털어 놓기 위해서 글을 작성을 해 볼려고 합니다.

현시대는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것이 더욱더 익숙한 세상이 되어 가는것이다 보니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블로그는 그다지 인기는 없지만, 핵심만을 남긴다면은 블로그도 방문자의 시간을 뺏지 않습니다. 빠르게 살펴보고 이해를 할 수 있으면은 텍스트가 영상보다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텍스트는 문장을 해독하고 집중해서 봐야 하는 점에서 인기가 줄어드는것은 사실이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는것은 글을 작성할때 생각한점 느낀점을 남기기 위해서 공간을 마련하였다는것은 매번 상기하기 때문에 오늘오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것입니다.

찰나의 순간의 감정을 남기지만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어딘가에서는 기록으로서 의미가 생기기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글을 남겨보는것이기도 하고요.

항상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하지만 현재 사회의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에 쫒기고 하다보면은 초심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다시 한번더 상기하고 블로그를 유지하기 이해서 작성을 해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은 이렇게 글을 작성을 하지도 않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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