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겨울이 된듯한 날에 글을 오랜만에 작성을 해 봅니다. 근 몇개월간 회사에서 기조척인 앱을 만든다고 하여서 고생을 좀 하였습니다. 동시에 2개를 진행을 하다보니 정신없이 이리 저리 개발을 하다 보니 글을 적을 시간 조차 없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여유롭냐고 한다면은 아직 APP이 완성이 되어 가고 나면은 이제 WEB을 할 차례여서 일만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