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되었지만 삶이 별로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쳇바퀴 돌듯이 잘 맞춰진 쳇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뤄두었던 일을 한가지 처리 하였습니다. 보통 블로그용 작은 서버를 사용하였는데, 작은 서버가 여러개 되다 보니 한곳으로 합치는 작업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치는 작업을 진행을 하다 보니 서버 이전을 하는 일이 생각나서 여러가지로 준비와 계획을Continue Reading

부모님을 모시는것도 쉬운일 많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효자라는것은 부모님의 심정에 맞춰서 최대한 잘해드리고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것이 효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헌신해주신 부모님을 배반하기는 싫은것이 자식된 마음이지만은 매번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내고 짜증이 나는등의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랜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