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는 어렵다
현재 사용하는 블로그는 주제가 없어서 전문성이 없는 블로그 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그냥 잡담을 작성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글을 적는다는것은 항상 공개적으로 공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글을 막상 적기 시작하면은 그렇게 쉽게 작성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블로그외에 다른 블로그는 IT라는 관점에서 서술을 하다보니 다른 주제를 작성하지 못해서 이렇게 하나더 만들었는데, 막상Continue Reading
현재 사용하는 블로그는 주제가 없어서 전문성이 없는 블로그 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그냥 잡담을 작성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글을 적는다는것은 항상 공개적으로 공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글을 막상 적기 시작하면은 그렇게 쉽게 작성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블로그외에 다른 블로그는 IT라는 관점에서 서술을 하다보니 다른 주제를 작성하지 못해서 이렇게 하나더 만들었는데, 막상Continue Reading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항상 뭘 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정보 전달에 있어서는 정확성을 높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준비과정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선정과 검증 과정이 보기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것이 확실한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단위로 1개만을 작성해 보자는 주제를 정했고, 이 블로그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주제를 정하지 않지만Continue Reading
기존 블로그가 텍스트큐브기반이여서 스펨에 취약하였습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프레임워크가 개발이 더이상 이뤄지지 않으니 많은 부분이 직접 해야 되어서 손을 놓다보니 의미없는 접속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위의 접속 기록 화면을 보면은 참 여러곳에서 접속한 경로가 보입니다. 이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바꾸고 보니 의미 없는 접속이 너무 많다는 체감이 확 다가왔습니다. 실제Continue Reading
기존에 운영하던 IT관련 블로그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주제를 정한것이 IT를 하다보니 적고 싶었던 글을 적을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제라는것이 정해지면은 최대한 정체성을 유지 하기 위해서 운영을 하다보면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자신의 틀에 자신이 갇혀 버립니다.그래서 2015년부터 운영하던 IT블로그를 다른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운영하던 블로그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