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겨울이 된듯한 날에 글을 오랜만에 작성을 해 봅니다. 근 몇개월간 회사에서 기조척인 앱을 만든다고 하여서 고생을 좀 하였습니다. 동시에 2개를 진행을 하다보니 정신없이 이리 저리 개발을 하다 보니 글을 적을 시간 조차 없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여유롭냐고 한다면은 아직 APP이 완성이 되어 가고 나면은 이제 WEB을 할 차례여서 일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FullStack 개발자는 아니지만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조금식은 모두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사람이 없습니다.
노예로서 일을 한다고 하면은은 그렇지만도 않은것인 일이 늘어난만큼 월급 + 보너스가 두둑하기에 할 만은 하지만 여러가지 언어를 동시에 사용한다는것은 사람이 심리적으로 스테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1개를 최적화 시켜 놓고 다른 한걔를 하는 switch 처럼 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한두사람이 사용하기 시작 하면서 그렇게 뜻대로 되지만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됨에 따라서는 조금은 천천히 기능을 하나하나 완성을 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가 개발한 코드들이 공개가 되지 않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사용한 프로그램 코드를 공개하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는 코드 자체가 기능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군더더기를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부분의 군더더기를 제거 하였고, 이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서 조금은 괜찮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부분이 있다면은 인터넷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제 위에 직급이 사수가 아니고 저 또한 연차가 있다보니 이제 사수라 부를만한 존재가 회사내에 존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수가 없어서 잔소리는 적지만 상급자의 잔소리를 늘어났으며, 이제 책임이 생겨서 좀더 힘든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