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분기에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처음 시작과는 달리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에 지루할수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단지 마녀의 별명이 조금은 이상하게 지어져서 불리는 단어와 달리 마녀의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한명의 마녀가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는것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 최고의 마법사인 마녀라는 등급에 올라서서 사소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액션이 넘쳐 흐르는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소소하게 즐겨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볼 수록 재미가 있는 부분이기에 한번쯤은 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