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새롭게 열었지만 강박적으로 글을 작성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서 어떤 글을 적을까 고민이 머리속이 떠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글을 성실하게 작성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모두가 권장하는 일이지만 강박관념에 잡혀서 작성을 하다 보면은 좋은 글이 나오지 않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스스로 탐구해야지만이 양질의 글을 작성할수 있고 보는 사람도 좋은 글이라고Continue Reading

시골에서 키우는 개 입니다. 이번 명절에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마당이 있어서 넓게 다닐수 있지만 명절에는 낯선 사람이 많아서 묶어 두고 있는데, 낮잠을 참 편하게 자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다가 나가도 일어나지도 않고 근처에 가도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자는 녀석이 어쩌면은 인생을 편하게 살지도 모르지만 기분좋게 잠을자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한컷의 사진으로Continue Reading

우리나라 최대 명절중인 하나인 추석 명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동을 자제해야 된다고 하는데, 뉴스를 보면은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사람은 이동을 하게 되어 있고, 집에서 지낼사람은 지내는것 같지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앞에는 가는 길목에 있어서 보면은 주말이나 지금이나 차량의 이동이 그렇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말보다 이동하는Continue Reading

예전부터 사용하는 도메인이 하나 있는데, 단독으로 웹호스팅에 물려 있어서 조금은 관리 소홀히 많은 도메인 입니다. 이원화 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조금은 없앨 생각이 많아서 그쪽에 올려놓은 글을 하나하나 없애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몇달 뒤면은 검색엔진이 가져간 목록도 모두 사라지고 도메인이 공중부양(?)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사용하지 않기로 하여서 점점 없애버릴Continue Reading

제게 할당된 일이 무엇이냐 하면은 새롭게 꾸며지는 사무실의 배치도를 그려보는 것입니다. 2주동안 그리고 다시 하고 하면서 해당 사무실의 대장에 하고 싶은대로 겨우 그린것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PPT를 통해서 하다 보니 이제는 요구사항을 다 접수하지 못해서 결국은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겨우 겨우 그리게 된것입니다. 요구사항이 정말 간단하지만 하루 하루 바꿔서 대여섯번Continue Reading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중에 정말 쓸데 없이 인터넷에 글을 적고 싶을곳이 필요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티스토리에 있었지만 이미 개인서버가 있고, 도메인도 있는데 다른곳에 위탁을 하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곳에 적어 보자는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라는것이 주제가 있으면 좋지만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이미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그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보니 그곳에 다른 내용을 추가할려고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