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블로그가 텍스트큐브기반이여서 스펨에 취약하였습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프레임워크가 개발이 더이상 이뤄지지 않으니 많은 부분이 직접 해야 되어서 손을 놓다보니 의미없는 접속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위의 접속 기록 화면을 보면은 참 여러곳에서 접속한 경로가 보입니다. 이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바꾸고 보니 의미 없는 접속이 너무 많다는 체감이 확 다가왔습니다. 실제Continue Reading

바람살이 차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겨울이 점점 다가오지만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되는데 점점 추워져서 그냥 저량 뉴스를 보다 보니 태풍이 우리나라 근처로 온것 같더라고요. 옆 나라가 잘 막아주지만 태풍이 딱 선을 그어서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서 아마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일만 지나면은 완연한 가을 날씨로 돌아오겠지만 지금은 태풍의 영향으 바람살이Continue Reading

기존에 운영하던 IT관련 블로그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주제를 정한것이 IT를 하다보니 적고 싶었던 글을 적을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제라는것이 정해지면은 최대한 정체성을 유지 하기 위해서 운영을 하다보면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되고 자신의 틀에 자신이 갇혀 버립니다.그래서 2015년부터 운영하던 IT블로그를 다른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운영하던 블로그에Continue Reading

블로그를 새롭게 열었지만 강박적으로 글을 작성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서 어떤 글을 적을까 고민이 머리속이 떠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글을 성실하게 작성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모두가 권장하는 일이지만 강박관념에 잡혀서 작성을 하다 보면은 좋은 글이 나오지 않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스스로 탐구해야지만이 양질의 글을 작성할수 있고 보는 사람도 좋은 글이라고Continue Reading

시골에서 키우는 개 입니다. 이번 명절에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마당이 있어서 넓게 다닐수 있지만 명절에는 낯선 사람이 많아서 묶어 두고 있는데, 낮잠을 참 편하게 자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다가 나가도 일어나지도 않고 근처에 가도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자는 녀석이 어쩌면은 인생을 편하게 살지도 모르지만 기분좋게 잠을자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한컷의 사진으로Continue Reading

속이 시원하다고 할까 답답하게 진행되는것 없이 보는 사람이 고민을 할 것도 없이 주인공이 강하다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전제로 진행을 하다 보니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내용이야 제목 그대로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게 마왕아 환생을 하고 뒤틀린 역사로 인해서 마왕으로 인정 받지 못해서 부적합자 이지만 실제로는 모든것이 가능한 마왕이라서Continue Reading

우리나라 최대 명절중인 하나인 추석 명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동을 자제해야 된다고 하는데, 뉴스를 보면은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사람은 이동을 하게 되어 있고, 집에서 지낼사람은 지내는것 같지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앞에는 가는 길목에 있어서 보면은 주말이나 지금이나 차량의 이동이 그렇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말보다 이동하는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