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키우는 개 입니다. 이번 명절에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마당이 있어서 넓게 다닐수 있지만 명절에는 낯선 사람이 많아서 묶어 두고 있는데, 낮잠을 참 편하게 자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다가 나가도 일어나지도 않고 근처에 가도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자는 녀석이 어쩌면은 인생을 편하게 살지도 모르지만 기분좋게 잠을자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한컷의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시골에서 키우는 개 입니다. 이번 명절에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마당이 있어서 넓게 다닐수 있지만 명절에는 낯선 사람이 많아서 묶어 두고 있는데, 낮잠을 참 편하게 자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다가 나가도 일어나지도 않고 근처에 가도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자는 녀석이 어쩌면은 인생을 편하게 살지도 모르지만 기분좋게 잠을자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한컷의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